고성군 마동호에 빠져 실종된 40대 낚시객 숨진 채 발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20 09:52:02
경남 고성군의 인공호수인 마동호에서 실종된 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창원해양경찰서는 20일 오전 8시 55분께 마동호 인근 수심 5m 아래에서 숨져 있는 A(40대·창원 양덕동)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10시 33분께 물에 빠진 낚시용품을 건지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돌아오지 못했다.
신고를 받은 경남소방본부는 해양경찰, 경찰과 함께 전날에 이어 20일 아침 합동으로 잠수대원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벌였다.
마동호는 고성군 마암면 보전리와 동해면 내곡리 사이에 800여 미터의 둑을 쌓아 만든 400여ha 규모의 인공호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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