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연말 맞아 176억7000만원 기부금 모집나서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4-12-02 09:50:29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온도탑 설치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지난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서는 195억여 원을 모금해 목표액 164억 원 대비 118%를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경북은 서울,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모금액이 높은 지역으로 매년 연말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경북 도내 사회적 불평등 완화,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등을 위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된다.
이날 2시에 시작된 첫 기부에는 경북농협, IM뱅크,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동참했고 개인으로는 이진복 도단장과 도 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첫 기부를한다.
이러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북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액 176억7000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1억7670만 원이 모일 때마다 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서는 195억여 원을 모금해 목표액 164억 원 대비 118%를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경북은 서울,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모금액이 높은 지역으로 매년 연말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경북 도내 사회적 불평등 완화,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등을 위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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