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목욕탕 굴뚝정비 '최우수'-승하환경 장학금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18 20:48:31
진주시는 올해 목욕탕 노후 굴뚝을 적극적으로 정비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남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진주시는 정비사업 추진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건축물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관내 굴뚝 60개 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2023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4년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아 7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교부받은 바 있다.
올해는 최고 단계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1억3000만 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굴뚝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이나 통행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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