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이승화 군수 현장 중심 '군정설명회'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15 12:29:00
경남 산청군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이승화 군수의 읍면 순방 '주민 토론회'를 새로운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해 단순 민원 수렴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읍면별 숙원사업을 발굴하고 농업 분야 미래 먹거리 사업 추진 등을 위한 조치라고 산청군은 설명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군정설명 및 주민과의 대화'를 2회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지난 2월 순회 토론회를 가진 바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하반기 읍면 순방은 현장에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발굴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화 민원상담 권장시간 시스템 운영…"악성민원 차단"
산청군은 악성민원으로부터 담당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민원상담 권장시간 설정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민원인의 폭언 및 과도한 통화·면담시간으로 인한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인정적인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1회당 민원 통화·면담 시간이 15분이 경과할 경우 "20분 경과 시 통화가 종료될 수 있다"는 예고가 안내된다. 20분이 경과하면 통화종료 안내와 함께 통화가 종료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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