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추석 명소로 떠올라…3600명 다녀가며 '성황'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10 10:03:03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에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3일부터 36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 추석 연휴 완도해양치유센터 해조류 거품 테라피실에 관광객으로 붐빈 모습 [완도군 제공]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8일에는 하루 678명이 찾아 일일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이어갔다.

 

연휴 기간 센터에서는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남녀노소 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힐링 이벤트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완도군은 "추석 연휴 전국 각지에서 센터를 찾는 방문객을 보며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청정한 해양기후와 해조류, 해수, 머드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해양치유 시설로, 지난 2023년 11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11만 명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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