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상시 단속-위붐코리아 산양유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24 10:14:28

경남 창녕군이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위해 '번호판 싹쓸이 작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모습[창녕군 제공]

 

군은 이달부터 영치 상설기동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상시 단속을 시행 중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으로, 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또한 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행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어 각종 생활상의 불편을 겪게 된다.

 

군은 고액·상습 체납 차량 및 운행 정지 차량에 대해 바퀴 잠금장치(족쇄) 부착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는 한편, 소액 체납 차량과 생계형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위붐코리아, 창녕읍에 산양유 '고트뮨' 기탁

 

▲ 위붐코리아 김희원 대표가 성봉준 창녕읍장에 산양유 고트뮨 100통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지난 21일 창녕읍 탐하리 출신인 ㈜위붐코리아 김희원 대표가 관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산양유 '고트뮨' 100통(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영양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아동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트뮨'은 ㈜위붐코리아가 운영하는 뉴질랜드 프리미엄 산양유 전문 브랜드다. 

 

김희원 대표는 "영양 공급에 취약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