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뷰티족 늘었다…전자랜드, 뷰티가전 판매 133%↑

남경식

| 2019-08-08 09:51:12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올해 1~7월 뷰티가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가 2017년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LG전자 홈 뷰티기기 프라엘(Pra.L)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0% 성장했다. 올 7월까지 판매량은 지난해 전체 판매량보다 약 10% 많다.


▲ 전자랜드 모델들이 뷰티가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 측은 최근 뷰티가전 제품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피부과 등을 찾지 않고, 집에서 충분한 피부를 관리를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전자랜드는 국내 오프라인 유통채널 최초로 지난달 25일부터 퓨리글로벌의 피부관리기기 '퓨리스킨 LED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점을 포함해 일산점, 중동점, 대전본점, 부산본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해당 제품 체험 및 구입이 가능하다.

이진희 전자랜드 MD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집에서도 편리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전자랜드에서는 각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으니 매장에 방문해서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