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시들음병' 딸기 모종 긴급공급-남부노인복지관 작품발표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9 12:26:15
경남 하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가을장마 탓에 딸기 정식 후 고사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 딸기농가에 보식용 딸기묘 2만5000 주를 유상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 ▲ 딸기묘 재배 시설하우스 모습 [하동군 제공] 하동군 딸기 농가는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생산에 큰 차질을 빚은 데 이어, 최근 이어진 장마로 일조량이 급격히 부족해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동군농업기술센터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시범 생산한 모종(딸기 묘목)을 확보한 뒤 이번에 피해가 심한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보식용 딸기묘를 신속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남부하동노인복지관 '10월 어느 멋진 날에' 페스티벌 성료
| ▲ '10월의 어느 멋진날' 공연 모습 [하동군 제공]
남부하동노인복지관(관장 여성민)은 28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작은 페스티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회원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 전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복지관 야외마당에서는 자개 손거울 만들기, 자석 낚시 체험, 마들렌 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이어진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공연 발표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행사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존감 향상과 지역사회 화합에 의미가 있었다"며 "복지관이 지역의 작은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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