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윤석열 재구속, 사필귀정"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10 09:55:22
"이제 '회복의 시간'…새 정부 추경 민생경제 회복 마중물 될 것"
▲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권남용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윤석열 재구속,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 일상을 무너뜨린 내란 수괴가 뻔뻔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제 '회복의 시간'이다. 탄핵과 국민주권정부의 탄생, 내란 수괴 재구속까지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의 회복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검은 대한민국의 상식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 정부의 추경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정부는 빠른 속도로 무너진 국가시스템을 정상화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새 정부와 발맞춰 국민 개개인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 7분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특검팀이 청구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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