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부산 발전협의체 출범…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 첫 회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23 10:09:12
"부산의 동서 불균형 문제 해소"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3일 오전 북구청 본관에서 서부산권 4개 지자체(북구·사하구·강서구·사상구)와 함께하는 ‘서부산 발전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10월, ‘15분도시 보고회’에서 박형준 시장이 “동-서 격차 문제에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주도적으로 맡아 해주길 바란다”는 지시를 구체화한 첫걸음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이번 1차 회의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고, 자치구에서는 구청장이 참석해, 서부산 발전 협의체의 구성.운영 계획과 서부산 현안 및 예산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게 된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 회의를 정례화해 서부산권 현안 및 공동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할 방침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많은 현안 사업이 몰려있는 곳이 서부산인 만큼, 사업 하나하나를 챙겨나가 부산의 동서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