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지역자활센터, 국화 재배사업으로 자활 수익 모델 구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2 10:01:39

경남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산청읍 일원에서 육묘사업단이 재배한 국화를 수확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산청지역자활센터 육묘사업단 관계자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를 수확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공동체 활동 공동 작업 일환으로 실시된 수확작업에는 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와 직원 등이 참여했다. 앞서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소득 향상을 위해 봄부터 국화 재배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잡초 제거, 해충 방제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농업 기술을 익히고 협동의 가치를 체험했다. 이번에 수확한 국화는 꽃으로 납품하거나 방향제나 염색제, 차(茶)로 활용된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스스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국화뿐 아니라 계절별 특화 작물을 확대 재배해 지속적인 자활 수익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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