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오태완 군수 물놀이장 점검-중국 산둥성 청소년 교류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8-05 10:21:02
경남 오태완 의령군수는 지난 4일 의령군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아 실태 점검 활동을 벌였다.
지난달 29일 개장된 의령군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이번 달 16일까지 운영된다. 의령군은 올해 폭염과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절약을 위해 예년과 달리 상수도 대신 지하관정의 지하수를 물놀이장 운영 용수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오 군수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풀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의료지원 부스, 탈의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는지 살폈다.
오태완 군수는 "생활용수 절약을 위해 지하관정을 활용하면서도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남은 운영 기간에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중국 산둥성 청소년 국제교류 마무리
의령군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산둥성 요성시와 청도시에서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관내 청소년 16명이 참가해 중국 청소년 16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1대1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가정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의령군과 중국 요성시는 200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를 비롯해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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