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곽정철 코치, 4년 열애 결실…9일 결혼
장한별 기자
| 2018-12-04 09:46:42
KIA타이거즈 코치로 변신한 곽정철(32)이 화촉을 밝힌다.
곽정철은 오는 9일 오전 11시30분 광주 광산구 드메르웨딩홀 2층 CN홀에서 신부 조미림(29)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곽정철은 4년 전 한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조씨에게 첫눈에 반해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하며 교제를 시작했고,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곽정철-조미림 커플은 홍콩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 상무지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2005년 KIA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한 곽정철은 올시즌까지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시즌 종료 후 은퇴, 2019시즌부터 코치 역할을 수행한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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