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해외홍보 영상콘텐츠 공모 선정-지리산 애플망고 수확 한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02 10:45:44

경남 산청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지역연계 해외홍보 영상콘텐츠 제작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 제공]

 

이번 사업은 문체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지역 축제, 관광 명소, 음식, 산업, 인물 등과 관련한 홍보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국내외 홍보 활용에 목적을 두고 영어를 기본으로 각 지역 수요에 맞춰 3개 언어로 제작된다.

 

산청군은 이번 공모에 '쉴곳 살곳, 산청곳곳' 사업을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온 가족이 함께 더 나은 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특히 산청을 쉴곳(휴식)과 살곳(건강과 머무름)의 최적지라 소개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청군은 이달부터 영상 촬영과 편집에 돌입하고 번역 및 검수를 거쳐 영상콘텐츠를 최종 제작할 계획이다.

 

'새콤달달' 지리산 청정골 산청 애플망고 수확 한창


▲ 신안면 초원농원에서 박종원 산청망고작목회장이 애플망고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2일 오전 산청군 신안면 초원농원에서 박종원 산청망고작목회장이 애플망고 수확 작업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산청 애플망고는 나무에서 후숙을 거쳐 애플망고 특유의 달달한 향이 풍부하며, 당도와 부드러움이 수입산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산청군은 신소득 작목 발굴에 나서 2023년부터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목 보급에 나섰다. 지리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청정한 기후로 산청 애플망고는 올해 첫 수확의 결실을 이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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