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서울 서초구청 광장서 '농특산물 장터' 호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29 11:59:46

이틀간 1억2800만원 판매고
"수도권 판로 확대 가능성 확인"

경남 진주시는 지난 22, 23일 이틀 동안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진주의 날'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개최, 총 1억2800만 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이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린 '진주의 날' 농특산물 판매장에 들러 업주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서초구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틀 동안 2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진주의 대표 농특산물 파프리카·고추·딸기 등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등 180여 개 품목이 소개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총 1억28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재구매 및 추가 주문이 이어지며 2차 판매로 연결되고 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카틀레야(난) 전시, 친환경 농산물 시식,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주관 쌀 소비 촉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기적인 매출을 넘어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