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 위촉-금산면 폐비닐·농약병 수거 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09 10:19:01

경남 진주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었다.
 

▲ 조규일 시장이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는 출자ˑ출연기관의 설립 및 운영의 타당성, 경영실적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ˑ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인 차석호 부시장을 비롯한 3명의 당연직 위원과 10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출자·출연 5개 기관의 2025년(2024년 실적) 경영실적 평가 결과와 2026년(2025년 실적) 평가를 위한 편람(안)을 심의·확정했다.

지난해 경영실적을 경영관리 및 경영성과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최고등급 '가 등급'을, 진주시복지재단·진주문화관광재단·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진주뿌리산단개발은 우수등급 '나 등급'을 받았다. 경영실적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에 통보돼 통합 공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매년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경영실적 평가 실시로 경영 효율화와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금산면 농촌지도자회, 폐비닐·빈 농약병 수거 활동


▲ 금산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농협자재센터에서 폐비닐·빈 농약병을 수거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 금산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박경묵)는 8일 금산면 농협자재센터에서 영농활동에서 발생한 폐비닐·빈 농약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4월 10일 폐비닐 및 빈 농약병수거 활동 후 주민들의 요청으로 인해 다시 한번 진행됐다.

 

박경목 금산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영농인구가 고령화가 되면서 영농폐기물이 무단으로 방치되어 환경오염등 문제를 야기시킨다. 쾌적한 영농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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