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어르신 영화관 관람 지원-체납세 알림톡 서비스 도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01 10:31:52

경남 하동군은 이번 달 3일부터 '2026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 하승철 군수가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현장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수탁·운영하는 이 사업은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오후 2시 30분에 하동영화관에서 총 32회차로 구성된다. 

 

하동군은 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를 비롯해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완성할 방침이다.

 

3일 첫 상영작은 조선 궁중을 배경으로 한 감동 사극 '왕과 사는 남자'다. 군은 첫 상영을 앞두고 읍·면별 대상자 안내와 참여 독려를 완료했으며 현장 안전 점검과 사전 준비를 마쳤다.


하동군, '체납세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 하동군청 전경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3월부터 카카오 체납세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세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경우 누구나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 인증 후 납부 내역 확인은 물론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본인 인증을 반드시 거쳐야만 상세 내역 조회와 납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개인정보를 CI 값으로 암호화해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해소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3월부터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을 수신한 체납자는 안심하고 본인 인증 후 확인하면 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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