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하반기 농업기금 융자 지원-산림보호협회 남강변 환경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4 10:00:10
경남 진주시는 호우피해 농가 등에 44억 원 규모 농업기금 융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 ▲ 진주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시는 올해 상반기에 86농가에 총 30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인과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다.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이자율은 연 1%다.
융자금은 종자(묘), 농약, 비료 등 농업 재료 구입비를 비롯해 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 및 가공 등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희망자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9월부터 11월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산림보호협회 경남협의회, 남강변 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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