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전국 13개 대학과 협의체 출범…학생 취·창업 연계 본격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05 09:46:07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하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 국립목포대학교와 13개 대학이 대구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지산학 상생·협력 기반의 취업 연계 프로젝트 '링크루트+(RISE-Recruit+)' 협의체 발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목포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동안 대구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전국 13개 대학과 함께 지산학 상생·협력 기반의 취업 연계 프로젝트 '링크루트+(RISE-Recruit+)' 협의체 발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대학은 △인력양성 수요조사 발굴 △채용정보 교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지산학 협의체 운영 등에서 협력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취·창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엑스포 기간에는 '링크루트+(RISE-Recruit+)'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기업 인사담당자와 학생 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킹과 채용 상담이 이뤄졌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취업·창업 지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산학협력단 김성환 단장은 "산학연 협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대학 네트워크와 함께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송하철 총장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참여 중인 RISE사업과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연계 학생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하는 선순환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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