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 시설물 합동점검…행안부 실사반 공동조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20 11:07:18

산청농특산물대제전 내달 11~13일 개최

경남 산청군은 행정안전부와 동의보감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행안부와 산청군 실사반이 동의보감촌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천군 제공]

 

이번 점검은 해빙기 구조물 균열,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사반은 특히 탐방객이 많이 찾는 동의보감촌 무릉교 등 주요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과 사전 조치를 통해 이용 시설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탐방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게 동의보감촌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보감촌에서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산청농특산물대제전'이 열린다.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딸기, 순꿀, 봄나물, 흑돼지, 약초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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