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018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적립금 일부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총 25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학교 급식을 하지 않는 기간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우유가 포함된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박지용 스타벅스 박지용 전략운영팀장(왼쪽)과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오른쪽)에게 기금 2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2018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은 올해 4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매주 월요일 판매된 카페라떼 1잔당 50원씩의 기금이 적립됐다. 모든 제조 음료에 국산 우유만을 사용하는 스타벅스는 국산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캠페인에는 지난해보다 3만명 많은 80만명의 고객이 동참함으로써 약 4000만원의 적립금이 모였다.
스타벅스는 지난 11월에도 '2018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적립금 중 일부인 2500만원을 동방사회복지회에 분유 기부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박지용 스타벅스 전략운영팀장은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어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