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21만명 돌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24 09:36:28

야간 개방, 환경개선, 풍성한 문화행사로 문화공간 역할 톡톡

경남 사천시립도서관이 '머물고 싶은 도서관'이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시민들의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천시립도서관 전경 [사천시 제공]

 

시립도서관이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소음 차단막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쉼터로 변화하고 있다.

 

또 아이를 동반한 가족, 성인 독서 모임,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립도서관은 매달 열리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천시립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뒀다. 지난 1년간 누적 방문자는 21만여 명에 달하며, 총 14만5000 권의 도서가 대출되는 등 시민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에게나 열린 지식과 문화의 공간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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