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대평면 '저상버스' 운행-후계농업경영인 신규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14 12:34:06
경남 진주시는 새해 들어 대평면 시내버스 노선에 저상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대평면 일부 노선에 저상버스를 운행하긴 했지만, 교통약자의 이용 비중이 높은 노선(시내~명석~대평 노선)에 본격 투입되면서 병원과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지로의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저상버스 운행은 최근 도로 개량사업이 큰 몫을 했다. 기존에 진주시내에서 명석면을 거쳐 대평면으로 이어지는 도로 구간은 좁은 진입 도로에다 경사도 등으로 저상버스 운행을 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송중섭 대평면장은 "저상버스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아하신다"며 "앞으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운행 횟수 증회,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접수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