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교육부와 의대, 경북도 방문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02-24 09:41:58
K-뷰티와 전통의학·보건의료 교류 협력 논의
▲ 몽골과 경북도 관계자들이 함께 보건의료 협력에 관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도는 2024년 이철우 지사의 몽골 방문을 계기로, K-전통의학을 비롯한 경제·에너지·농식품 분야와 청년·유학생 교류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경북·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공공의료·기술·의료 교류 프로그램 운영, △양 국가 간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전통의약 약용작물 생산 및 가공기술 분야 R&D 협력, △전통의학 소재를 활용한 K-뷰티(더마코스메틱) 공동연구 및 산업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한약재와 약용작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피부과학(더마코스메틱) 기반 제품 연구, 현지 맞춤형 K-뷰티 제품 공동 개발과 인력 교류는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된다.
도는 앞으로 몽골국립의과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전통의학과 현대 의학, 코스메틱·메디푸드 산업을 아우르는 '경북·몽골 보건의료 교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양 지역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호섭 도 보건복지국장은 "몽골 교육부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의 이번 방문은 경북과 몽골이 전통의학과 보건의료,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연구·교육·산업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양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몽골 교육부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관계자들이 경북도를 공식 방문, K-뷰티를 비롯해 전통의학 및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와 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몽골국립의과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냠삼보 나랑게렐 몽골 교육부 교육정책국장 및 볼드바토르 담딘도르즈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몽골의 교육, 보건, 의료 분야 관계자 1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도는 2024년 이철우 지사의 몽골 방문을 계기로, K-전통의학을 비롯한 경제·에너지·농식품 분야와 청년·유학생 교류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경북·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공공의료·기술·의료 교류 프로그램 운영, △양 국가 간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전통의약 약용작물 생산 및 가공기술 분야 R&D 협력, △전통의학 소재를 활용한 K-뷰티(더마코스메틱) 공동연구 및 산업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한약재와 약용작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피부과학(더마코스메틱) 기반 제품 연구, 현지 맞춤형 K-뷰티 제품 공동 개발과 인력 교류는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된다.
도는 앞으로 몽골국립의과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전통의학과 현대 의학, 코스메틱·메디푸드 산업을 아우르는 '경북·몽골 보건의료 교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양 지역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호섭 도 보건복지국장은 "몽골 교육부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의 이번 방문은 경북과 몽골이 전통의학과 보건의료,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연구·교육·산업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양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