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자전거보험 재가입-국도20호선 '4차선 확장' 결의대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18 10:02:46

경남 산청군은 전 군민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상해 보험'을 재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 산청군 자전거 도로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을 시행했는데, 외국인을 포함해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면 사고지역과 무관하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사망 △후유장애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자전거 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이다.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계약사인 DB손해보험이나 산청군청 지역발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천면 사회단체협의회,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 추진 결의대회

 

▲ 시천면 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국도 20호선 확장 결의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시천면 사회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11일 면사무소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성~시천 간 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 조기 추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도 20호선의 교통량 증가와 기존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면민과 지리산 방문객의 안전 보장을 위해 국도 확장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염원하며 국도 20호선 확장 조기추진을 결의했다.

 

김성수 회장은 "국도 20호선을 확장하면 시천면 주민과 지리산 방문객들의 안전은 물론 지리산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이번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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