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닭껍질튀김, 인천·대구·울산·대전·광주서도 맛본다
남경식
| 2019-06-25 09:45:24
판매 매장 6곳→19곳
▲ KFC가 닭껍질튀김 판매 매장을 기존 6곳에서 19곳으로 확대했다. [KFC 제공]
치킨 브랜드 KFC가 닭껍질튀김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KFC는 오는 27일부터 닭껍질튀김 판매 매장으로 서울역점과 대학로점, 신촌역점, 서울대입구점, 구리 돌다리점, 인천스퀘어원점, 일산장항점, 야탑역점, 천안쌍용점, 대구문화동점, 울산현대점, 광주용봉DT점, 대전시청역점 등 총 13곳을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KFC는 지난 19일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로 닭껍질튀김을 선보였다.
닭껍질튀김이 모든 매장에서 반나절 만에 품절을 이루는 등 크게 화제가 되자 KFC는 판매 매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KFC 측은 수도권 지역 외에 전국 각지에서 판매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광역시 위주의 유동 인구가 많은 매장들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FC 관계자는 "닭껍질튀김 첫 출시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판매 매장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KF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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