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상 대표, 자사주 13만 주 매입…신라젠 반등 시도

남경식

| 2019-08-06 09:45:09

▲ 문은상 신라젠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경식 기자]


문은상 신라젠 대표가 자사주 12만9000주를 장내 매입했다.


신라젠은 6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문은상 대표이사는 20억 원(12만9000주)을 장내 매입했으며, 빠른 시간 내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추가 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라젠은 최근 무용성 평가 결과에서 펙사벡의 간암 임상 3상 중단을 권고받은 이유에 대해 임상 참여자들 중 35%가 임상 약물 외에도 다른 약물을 투여 받은 것을 주된 원인으로 분석했다고 주장했다.


신라젠은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전일 대비 23.8%(5200원) 내린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이날 장 시작과 함께 3거래일 연속으로 가격제한폭(29.97%)까지 떨어지며 하한가로 직행한 뒤 반등 중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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