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년산 출시…프리미엄 소주 라인업 확대

남경식

| 2019-07-16 09:44:02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19년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19년산'을 출시하고 9000병만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일품진로 19년산은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목통에서 19년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했으며 한정된 레스토랑, 업소, 고급 호텔 등에서 판매 예정이다.

▲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19년산'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매년 생산량 조절을 통해 일품진로의 품질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소주의 명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1924, 일품진로 18년산 등 프리미엄 소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두 제품은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에 참여해 증류주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회사로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참이슬, 진로 등 일반 소주부터 일품진로 등의 최상급 프리미엄 소주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 성장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프리미엄 소주 제품을 개발에 노력하며, 우리나라 대표 술인 '소주'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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