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올-스마일' 공무원·민간인-특전사 예비역 자원자 입영훈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26 10:15:23
경남 산청군은 하반기 '올-스마일' 민원 공무원과 민간인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 ▲ 올-스마일 민원 공무원과 민간인 안내 리플릿 올-스마일 민원 공무원에는 안동훈(행복나눔과) 주무관과 조안나(한방항노화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간인에는 허차임 한국생활개선산청군연합회장, 전영남 생초면 자원봉사회장이 선발됐다. 안동훈·조안나 주무관은 항상 밝은 얼굴로 민원을 응대하며 행복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한편 산청군은 2021년도부터 소통행정 일환으로 올-스마일 공무원 및 민원인을 선정해 오고 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 내고장상품권, 산업시찰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중년의 검은 베레모 '산청 특전예비군' 입영훈련
| ▲ 산청 특전예비군중대 대원들이 훈련 입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검은베레 산청 특전예비군중대(중대장 김용진)는 23~24일 이틀간 육군 제11공수특전여단에서 입입훈련을 실시하며 특전사의 정신을 이어갔다. 이들 중대원은 특전사 출신 자원자들로, 여전히 강인한 체력과 녹슬지 않은 전투감각을 발휘하며 다양한 임무 수행에 필요한 훈련을 받았다. 최고령자(70세) 이만규 예비역 병장은 "다시 군복을 입고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몸과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며 "백 마디 말보다 직접 훈련에 참가하는게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길이라는 생각에 훈련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특전예비군중대 요원들은 단순한 예비군 훈련에 그치지 않고, 통합방위 훈련, 중요시설 방호훈련, 기동타격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산청군은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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