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기품원 항공·감항인증 요원에 특화교육 실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8 10:03:19

우주항공·방산기술 협약 일환으로 사흘간 128명 참여

경상국립대학교(GNU)는 26일부터 가좌캠퍼스에서 국방기술품질원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공동주관으로 '2025 항공·감항인증 요원에 대한 지역대학 연계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28일까지 이어진다.

 

▲ 기품원 항공·감항인증 요원들이 지역대학 연계 특화교육 현장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가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2024년 8월 국방기술품질원과 체결한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 교수 3명이 맡는다. 교육에는 기품원의 항공·감항인증 요원 128명이 참가한다.

 

26일에는 임형준 교수가 시뮬레이션 기반 항공기 부품 설계 프레임 워크(Frame work), 딥러닝 기반 항공기용 프레임 워크, 항공기 구조역학 및 하중해석 기법 등 3개 과목을 맡아 진행했다. 27일에는 방유진 교수가 위성항법시스템(GNSS) 신호 처리 및 알고리즘 2과목을 강의했다.

 

28일에는 박봉균 교수가 고정익·회전익·도심항공교통(UAM) 항공기 개론 2과목 강의를 맡는다.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공동위원장 곽태수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항공·감항인증 분야의 직원 특화교육으로 업무수행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우주항공·방산 분야 제품의 품질·신뢰성 향상과 함께 학-연 협력 모델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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