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 방문을 마치고 귀경길에 오른 인파가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톨게이트 근방 교통 상황 [정병혁 기자]
25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 부산→서울 7시간 △ 울산→서울 6시간 10분 △ 광주→서울 6시간 △ 대구→서울 5시간 8분 △ 대전→서울 2시간 40분 △ 강릉→서울 3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9시 30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시속 40km 이하로 정체 중인 구간은 △ 남청주나들목~청주분기점 △ 청주분기점~남이분기점 △ 남이분기점~청주나들목 △ 옥산하이패스나들목~청주휴게소로 총 19.9km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 군산나들목~군산휴게소 △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등 총 9.2km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고속도로 하행선에서는 정체가 덜한 편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 서울→부산 5시간 △ 서울→울산 4시간 39분 △ 서울→광주 3시간 50분 △ 서울→대구 3시간 43분 △ 서울→대전 1시간 40분 △ 서울→강릉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55만대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이며, 오후 4~5시 상행선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