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1-22 09:54:16
경기도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을 추진한다.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경부·영동·서해안 고속도로 5개 축선은 정체 발생 시 주변 12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3·39호선 등 8개 축선에 대해서는 주변 13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시외버스의 경우 5개 권역에 44개 노선 88대를 증차하고 운행횟수를 138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시·군이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도시철도 하남선·7호선(부천 구간)·별내선은 오전 2시까지, 의정부경전철은 오전 1시45분까지, 김포도시철도는 오전 3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경기교통정보센터누리집(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전화(1688-9090) 등을 통해 도내 주요 도로의 지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돌발상황(교통사고, 통제구역) 안내 등을 제공한다.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등에 대한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시스템의 모바일앱(경기버스정보), 인터넷(www.gbis.go.kr), ARS(1688-8031)을 활용하면 된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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