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다세대주택서 '펑'…가스폭발 사고로 20대 3명 화상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02 09:37:20
폭발음에 놀라 주민들 대피하고 차량 5대 파손
▲폭발사고가 난 다세대주택 현장.[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20대 3명이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24분쯤 오창읍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다세대주택 2층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내에 있던 20대 3명이 타박상과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11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또 폭발 여파로 건물내 창문이 1층으로 추락하면서 주차된 차량 5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2일 오전 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가스안전공사등 관계기관고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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