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 한화 대전공장 특별근로감독 실시
장기현
| 2019-02-18 09:34:00
노동청, 18일부터 안전보건진단 들어가
▲ 지난 14일 대전 유성구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8일부터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외부 전문기관을 투입해 사고가 발생한 공장 뿐만 아니라 사업장 전체에 대한 안전보건 진단을 실시한다.
노동청은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4일 한화 대전공장에 대한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작업 개시는 심의위원회에서 안전·보건 조치가 충분히 개선됐다고 인정해야 가능하다.
노동청은 지난해 5월에도 폭발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들어간 바 있다. 당시 노동청은 폭발·추락 등에 대비한 안전조치 미흡 등 486건의 위법 사항을 발견해 개선명령을 내렸다.
노동청은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한화 대전공장 내 추가적인 위험 요인을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동청이 지난 14일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한화 대전공장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들어간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8일부터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외부 전문기관을 투입해 사고가 발생한 공장 뿐만 아니라 사업장 전체에 대한 안전보건 진단을 실시한다.
노동청은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4일 한화 대전공장에 대한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작업 개시는 심의위원회에서 안전·보건 조치가 충분히 개선됐다고 인정해야 가능하다.
노동청은 지난해 5월에도 폭발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들어간 바 있다. 당시 노동청은 폭발·추락 등에 대비한 안전조치 미흡 등 486건의 위법 사항을 발견해 개선명령을 내렸다.
노동청은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한화 대전공장 내 추가적인 위험 요인을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