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천지 하동' 지역브랜드 담아내는 굿즈 공모전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04 09:56:37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응모 가능
경남 하동군은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유산 등 숨은 자원을 발굴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으로 개발하는 '2025 하동굿즈 공모'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 ▲ 작년도 하동굿즈 물품들 [하동군 제공]
이번 공모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10대 하동굿즈' 선정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하동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7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업자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실질적으로 상용화가 가능한 제품만 응모할 수 있다.
응모된 제품 중 1차 자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약 20개 내외의 우수 굿즈가 선정된다. 선정된 제품에는 '하동굿즈 인증패'와 공식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행정적·기술적 지원도 함께 제공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선정된 굿즈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나 관광 기념품 등으로 활용된다. 수상자들은 '별천지하동' 쇼핑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를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하동에는 자연과 전통, 정성이 담긴 이야깃거리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며 "군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굿즈가 발굴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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