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반려동물 중성화 지원 확대-자연보호협의회 식목일 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06 10:09:56
경남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반려동물 복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실외사육견 중성화에 기존 국·도비 7992만 원을 투입해 250마리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고향사랑기부금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150마리를 더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총 지원 규모는 400마리로 확대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도 대폭 확대된다. 당초 국·도비 6400만 원을 투입해 32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300마리를 추가 지원한다. 총사업 규모는 620마리로 늘어나 보다 넓은 지역에서 체계적 개체 수 조절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연보호하동군協,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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