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농특산물 수출상담회 성황-문예회관 기록물 전시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10 12:36:30
경남 하동군은 7일, 해외 10개 국 바이어와 경남·전남지역 5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하동별맛축제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남해안남중권 및 하동군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영호남 공동 개최 상담회 중 최대 규모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교두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상담회에는 영국 H-MART 권경태 대표와 미국의 JAYONE, 프랑스 ACE FOOD 등 해외 시장의 영향력이 있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
하동군은 유럽 농식품 유통의 핵심 거점인 영국 H-MART 및 주요 파트너사와 '영국 수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H-MART는 영국 내 최대의 한국 마트로, 총 2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하동군과 H-MART는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영국 시장 공동 진출 및 마케팅을 협력하게 된다.
아울러 일본 대형 유통업체 대동㈜(대표 안문숙)과도 하동쌀 400톤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200톤을 우선 수출하고, 2026년에는 400톤으로 100% 확대할 계획이다.
'기록하다, 그리고 기억하다' 기록물 전시회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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