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수행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02-24 09:35:32
전국 최초 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제공]
이에 경북교육청은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초-탐구-연구-성과 확산-국제 교류'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마련했다.
우선 대학·연구소·국립과학관 등 18여 개 기관과 연계하여 학생이 학교를 넘어 실제 연구 환경에서 학습하는 학교 밖 연구형 교육과정 40여 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탐색, 실험·탐구, 프로젝트 수행까지 진로 맞춤형 심화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학생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계하고 수행하는 학생 주도 연구 플랫폼을 구축한다.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연구 체계를 통해 논문, 발표, 특허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으로 오사카 교육청 및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하이스쿨(SSH)과의 공동연구·학술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 공동연구와 글로벌 발표 경험을 쌓는 세계 수준의 연구 협력 모델을 본격 확대한다.
이밖에 끊김 없는 단계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으로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공계 인재 성장 전 과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미래 AI·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하는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핵심 정책인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수학 기초 소양 강화부터 심화 연구, 국제 학술교류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인재 성장 시스템을 공교육 안에 구축하는 전국 최초 통합형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이다.
최근 과학·수학 학업 부담 증가와 진로 불안 등으로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AI·데이터 기반 사회 전환으로 과학.수학 역량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미래사회는 융복합 문제 해결력과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연구 중심 교육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초-탐구-연구-성과 확산-국제 교류'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마련했다.
우선 대학·연구소·국립과학관 등 18여 개 기관과 연계하여 학생이 학교를 넘어 실제 연구 환경에서 학습하는 학교 밖 연구형 교육과정 40여 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탐색, 실험·탐구, 프로젝트 수행까지 진로 맞춤형 심화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학생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계하고 수행하는 학생 주도 연구 플랫폼을 구축한다.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연구 체계를 통해 논문, 발표, 특허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으로 오사카 교육청 및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하이스쿨(SSH)과의 공동연구·학술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 공동연구와 글로벌 발표 경험을 쌓는 세계 수준의 연구 협력 모델을 본격 확대한다.
이밖에 끊김 없는 단계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으로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공계 인재 성장 전 과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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