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구매 쉬워진다…LG U+, 이마트24 전용매대 설치

남경식

| 2018-10-17 09:32:24

인스코비, 신규 요금제 4종 출시…0원 요금제도 가능

LG유플러스는 18일부터 신세계 계열 편의점 '이마트24(emart24)'에서 알뜰폰 유심 판매를 위한 전용매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는 18일부터 신세계 계열 편의점 '이마트24(emart24)'에서 알뜰폰 유심 판매를 위한 전용매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이마트24에서 제공 중인 알뜰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전국 3000여개 매장에 유심 전용매대를 설치하고, 알뜰폰 '인스코비'의 요금제 판매를 지원한다.

이에 발맞춰 인스코비는 '커피 사이즈' 상품명을 차용한 이마트24 전용 유심 요금제 4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규 요금제는 △ 숏(3300원, 데이터 500MB, 음성 50분) △ 톨(6930원, 데이터 1GB, 음성 100분, 문자 100건) △ 그란데(1만8700원, 데이터 7GB, 음성 100분) △ 벤티(2만7500원, 데이터 15GB+3Mbps,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등이다. 제휴카드 이용 시에는 월 1만50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어 0원 요금제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마트24 전용 요금제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인스코비는 전용 요금제 가입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순종 신채널영업그룹장은 "지난달 편의점 GS25에 이어 이번 이마트24 제휴까지 알뜰폰 서비스의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알뜰폰 유통망의 양적, 질적 성장을 지원해 상생의 통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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