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불 주택 피해주민에 재난지원금 300만원 지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23 09:43:25

경남 산청군은 대형 산불로 주택 피해를 입은 32세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 이승화 군수가 산불로 주택 피해를 입은 현장을 살펴 보고있다. [산청군 제공]

 

지원 대상은 주거용 주택이 전소되거나 반소된 실거주 확인 가구다. 산청군은 자체 예산으로 자가소유 및 세입자 모두 동일하게 300만 원을 지급한다.

 

앞서 지난 15일부터 접수하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은 현재까지 60% 이상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이달 말까지 80% 이상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생의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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