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와 뮤지컬 융합한 '블루블라인드', 오프 브로드웨이 초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16 09:36:12

배우 박해미 제작...동서양 배우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팀 구성

판소리와 뮤지컬을 융합한 한국 전통뮤지컬 '블루블라인드'가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 진출을 앞두고 오디션에 4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블루블라인드 뉴욕공연 포스터.[제작사 제공]

 

이 프로젝트의 제작자인 배우출신 박해미(블루블라인드 대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뮤지컬은 소담 아트 프로덕션의 김규린 프로듀서가 이끌고 있으며, 한국 전통 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융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루블라인드'는 동양과 서양의 배우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의 전통 판소리와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펼친다.

 

이같은 유니크한 협업은 미국 관객들에게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를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11월 12일과 13일 초연을 시작으로 내년 5월 한 달간 특별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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