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0주년 맞은 가수 남진, 전국투어 콘서트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05 09:36:20

전주, 광명, 광주, 제주, 서울, 인천 등 6개 도시

1970년대 나훈아와 쌍벽을 이뤘던 가요계의 전설, 남진이 오는 데뷔 60주년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남진 60주년 기념콘서트 포스터.[엠스텐 제공]

 

'2025 남진 전국투어'는 오는 15일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을 시작으로 22일 광명시민체육관, 2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 4월 12일 제주 한라체육관, 26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 6월 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등 6개 도시에서 열린다.


남진은 이번 콘서트에서 '님과 함께', '내 마음 그대에게', '둥지' 등 명품 대표곡을 비롯해 다양한 히트곡을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선보인다. 또한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진은 1965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트로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 인생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로, 전국 각지의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남진은 "6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무대에 설 수 있었다. 이번 전국투어는 저의 음악 인생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감사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새로운 세대에게도 트로트의 진한 감동을 전하고 싶다. 힘겨운 애환의 삶을 살아오신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주관사측은 "이번 공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 최신 무대 연출과 조명, 음향 효과를 활용해 더욱 풍성한 시청각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남진의 오랜 팬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객들도 함께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가미하며, 즐거운 볼거리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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