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한여름 휴장…내달 15일 재개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7-03 10:48:32
휴장 기간에 콘텐츠 확충·시설 재정비
경남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논개시장의 비가림 시설(아케이드) 구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올빰토요야시장'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8월 초순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올빰토요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2000여 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진주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이다. 특히 '올빰토요야시장'은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스톱워치 이벤트, 버스킹, 시민 참여형 노래방 등 풍성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휴장은 여름철 무더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확충과 시설을 재정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따라서 8월 15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먹거리와 콘텐츠로 운영을 재개한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하반기에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고, 쾌적한 야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빰토요야시장은 휴장 기간인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남강변에서 열리는 '2026 M2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