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빈 보성 부군수, 취임 첫 행보로 '집중호우 취약마을'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05 10:11:25
서형빈 전남 보성군 부군수가 취임 뒤 첫 행보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산림 재해 위험지구 점검에 나섰다.
서 부군수는 산림산업과장 등과 함께 민가가 밀집돼 있는 산사태 취약 지역인 겸백면 은덕마을과 보성읍 봉산리 사방댐 현장을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을 배수시설 등을 확인했다.
또 주민에게 기상 특보 발효 시 산사태 주의보 발령 전이라도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고, 완전히 해제된 뒤 귀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보수를 완료한 보성읍 봉산리 사방댐 현장을 방문해 사방시설 역할을 저해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사후관리를 지시했다.
서형빈 부군수는 "수시로 담당 부서와 현지 출장을 통해 주의를 기울여 안전사고를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뜻을 잘 헤아려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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