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 현대백화점과 업무협약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3-20 09:39:04

지역 예술발전·예술인 편의 높이기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더현대 대구백화점은 지역 예술인 대상 생활편의 복지 증진과 상호협력을 위해 19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주요사업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관계 구축, 대구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예술인 지원을 위한 협업 콘텐츠 기획 개발, 가능한 범위 내 상호 유·무형적 인프라 지원에 관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현대백화점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공개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백화점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예술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예술활동증명이 가능한 지역 예술인이 현대백화점카드(신용)를 발급 및 현대백화점 H.point(더현대 대구 Club Friends)를 가입하면 개인 계정으로 할인 쿠폰, 무료 주차권, 음료 할인권 등 백화점 이용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받는다.

양 기관은 축제,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 및 관광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올해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기간 중 백화점이 협업사로 동참할 예정이며 진흥원은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브랜드를 백화점과 공유하고 백화점은 판대페 BI를 활용한 시즌 콘셉트 구축, 우주인(판대페 대표 캐릭터)을 활용한 자체 기념품 제작, 축제를 즐기는 시민을 대상으로 할인 음료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축제 홍보와 집객에 힘을 싣는다.

또한 백화점은 진흥원이 신규로 지정한 '대구여행상점'(대구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관광지)으로 선정되어 있어서 양 기관은 대구 관광자원으로써의 백화점을 부각하고 외래 관광객 지역 유치 증대를 위한 이벤트 개발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은 "대구지역 예술인들의 생활편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더현대 대구가 앞장서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두 기관은 지역 예술인과 상생하며 문화 기획, 예술 협업 콘텐츠 개발을 하는 등 문화예술이 넘쳐흐르는 대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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