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내달 10일까지 '반려견 순찰대'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14 09:34:54

올해부터 4개 구로 확대…200여 개 팀 선발

수원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5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인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 '2025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모집 홍보물. [수원시 제공]

 

지난해 10월 첫발을 뗀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실종자·주취자 등 위험에 빠진 사람, 펜스 파손·배수로 막힘 등을 발견하면 신고한다. 관련 부서,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캠페인 활동도 한다.

 

장안구에서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했고, 올해는 4개 구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200여 개 팀을 모집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동물등록 반려인이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 순찰대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다음 달 12일 올림픽공원, 만석공원 운동장에서 선발 심사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안전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많은 반려인이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하며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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