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태풍피해 농가 돕기 낙과 나눔 행사' 실시
남국성
| 2018-09-19 09:29:23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18일 '태풍피해 농가 돕기 낙과 나눔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풍피해를 입은 경남 거창 지역 홍로 사과 1.7t이 사용됐으며, 1인당 일주일 내에 소비할 수 있는 8~10개의 낙과가 임직원들에게 제공됐다.
낙과 사과는 땅에 닿는 순간 속 멍이 들 확률이 높아 장기간 보관이 어렵다. 사과 하나가 썩으면 같은 창고 안의 사과 모두가 상할 수 있어 일반 사과와도 함께 보관할 수 없다. 다만 단기간 내에 빨리 소비할 수 있다면 일반 사과와 마찬가지로 먹을 수 있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태풍 손해를 입은 농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농가와 꾸준히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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