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소재불명 미취학아동 16명 소재 파악 중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4-01-30 09:35:38

취학아동 예비 소집 불참 어린이 대상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 취학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 16명의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예비 소집은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한다.

2024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1만6961명중 1만5800명이 지난 3일 예비 소집에 참여했고 1161명이 불참했다.

예비 소집 불참 아동 1161명 중 1145명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출 △취학유예 △면제 △해외 출국 △가정내 학습 △단순 불참 등의 불참 사유가 확인됐다.

 

▲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제공]

 

30일 현재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16명중 15명은 출입국 사실 조회를 통해 해외에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1명은 가정 내 학습 예정자로 파악하고 있다.

교육청은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 소집 불참 아동의 정확한 소재를 조속히 파악할 계획이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3월 입학 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소재를 파악해 취학 대상 아동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