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도로교통공단 평가 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우수' 등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15 10:10:47
경남 진주시는 14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2023년 전국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올해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에 이어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둬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수준을 도로교통공단에서 평가한 지수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 및 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별로 전체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를 모두 반영한다.
지역 규모에 따라 인구나 도로연장 등 다른 교통여건을 감안,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시·인구 30만 미만 시·군·구)으로 구분해 A∼E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점수와 등급이 높을수록 해당 지역 안전도가 높다는 의미다.
2023년 전국 교통안전지수는 78.98점으로 2022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30만 이상 시와 30만 미만 시, 구 지역은 교통안전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별 평가 결과, 인구 30만 이상 시에 경남 진주시가 79.98점, 인구 30만 미만 시에 충남 계룡시가 85.02점, 군 지역에 강원 화천군이 84.91점, 구 지역에 인천 계양구가 83.70점을 기록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조규일 시장은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에 이어 교통안전지수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은 것은 시민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이라며 "지속적으로 보행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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