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임원들 잇달아 방한…신차 프로젝트 ‘오로라’ 큰 기대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09-15 09:39:02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뤼크 쥘리아 르노그룹 부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잇달아 한국을 방문해 르노코리아의 신차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뤼크 쥘리아 부회장은 경기도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를 방문해 르노코리아 차량의 커넥티비티 시스템과 서비스 개발 상황을 점검했다.

 

▲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를 방문한 르노그룹 CSO 뤼크 쥘리아 부회장. [르노코리아 제공]

 

질 비달 르노 디자인 부사장은 지난 6월 방한해 르노코리아 신차들의 디자인 전략을 논의했다. 그는 르노그룹이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담아 최근 선보인 쿠페형 SUV 라팔의 디자인을 주도하는 등 르노 브랜드의 새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DNA를 정립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CEO 역임했던(2011~2016) 프랑수아 프로보 부회장은 르노그룹의 구매 및 전략파트너십 총괄 임원 자격으로 올 초 한국을 방문했다. 프로보 부회장은 ‘오로라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큰 기대와 함께 르노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여명’을 뜻하는 오로라는 르노코리아가 현재 진행 중인 신차들의 개발 프로젝트명이다. 첫 번째 오로라 모델은 하이브리드 중형 SUV로 볼보와 링크앤코 등에 사용되는 길리그룹의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르노코리아는 연구진 및 제조본부 임직원을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기울여 내년 하반기 국내외 시장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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